[서울시정일보] 정경두. 유엔 16개국에게 한반도 전쟁 발발 시 전력 제공은 한국 동의가 필요 하다고 하는 입장문을 보냈다.추정이지만 북괴의 지령에 의해 文씨가 정씨에게 하달한 명령으로 보여진다. 국민은 죽어도 좋다. 그리고 전쟁으로 국민의 시체 위에 공산주의 나라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공산주의 문재인의 빨갱이 생각들이다. 고영주 변호사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사실이 명백해 지는 것이다.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다.46대 국방부장관을 지내 정경두 전 국방장관(2018.09.~2020.09)은 지난 2019년 7월 유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 새롭게 터져 나온 뉴스를 보면, 검찰이 보좌관 B씨가 A대위에게 전화를 건 직후 보냈다는 “정리된 상황을 서씨에게 직접 전화해 설명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보했다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야말로 권력의 특혜와 불공정으로 상명하복(上命下服)이 생명인 군기를 뭉개버린 죄를 넘어서버린 것으로, 국기문란이며 역천(逆天)으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될 일이다.검찰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했다는 보좌관 B씨가 A대위에게 전화를 건 직후 보냈다는 “정리된 상황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우리말에 “매를 번다.”는 말이 있다. 조금 혼나고 말 일을 가지고, 지레 겁을 먹고 쓸데없는 거짓말이나, 또는 괜한 똥고집으로 버티며 일을 키워, 진짜로 매를 들게 만드는 아이를 꾸짖는 말이 저놈 또는 저년이 “매를 번다.”는 말이다.가족들의 입에 풀칠하기 급급하던 시절, 비록 자식들을 훈육하기 위한 엄포성 경고성이 강한 말이지만, 모르긴 하여도 촌부를 비롯한 나이 60이 넘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서 부모님으로부터 혼나는 상황에서 몇 번은 들었고, 자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 가을 법무장관 추미애가 일으키는, 사납고 어지러운 추풍(秋風)에, 속절없이 몰락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 스스로 지은 자업자득이라 마음 같아서는 축배라도 들고 싶지만, 문재인 정권이 추미애를 지키기 위해, 국방부로 하여금 스스로 군기(軍紀)를 개똥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보면서,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두렵고 심각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결코 촌부만이 아닐 것이다.한마디로 마치 주인의 심기를 헤아려 알아서 꼬리치며 엎드리는 잘 길들여진 개처럼, 대한민국 국방부로 하여금 추미애의 심기를 헤아려, 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예나 지금이나, 백만 대군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은 군율이고, 군율은 곧 명령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그러나 이는 전시의 상황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평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특히 요즘 같이 병영 생활에서 병사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최대한 보장되고 있는 민주화된 군대에서는, 정해진 법과 절차가 곧 군율이고 생명이다.지금 저잣거리에서 무법부 장관으로 호칭되고 있는 추미애의 아들 문제를 두고, 명령에 의한 정당한 휴가다. 아니다 청탁에 의한 불법이라며, 공박을 벌이고 있는 양측의 주장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국민의힘의 국회 법제사법위원 일동이 9일 성명서를 발표했다.제2의 조국 사태와 더불어 추미애 장관의 여러 가지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은 분노를 달구고 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아들 부대배치 청탁 의혹만 억울 했나?추미애 장관 가족 측은 ‘추미애 아들 부대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받았다’는 내용을 신원식 의원실에 제보한 군 관계자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추 장관 가족 측에 따르면, “수료식날 부대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고, 부대 배치와 관련한 청탁을